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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 하나님과의 우정 키워가기

목적이 이끄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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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2-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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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우리는 노력하는 만큼 하나님께 가까워질 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한다.

 하나님과 더 깊은 우정을 쌓는 첫 단계는 완벽한 솔직함이다.

하나님은 완벽함을 기대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정직함을 원하신다.

"너희는 나에게 또한 나에 대해서 솔직하지 않았다. 나의 친구 욥은 그렇지 않았다.

나의 친구 욥은 이제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고 나는 그의 기도를 들을 것이다" (욥 42:7)

하나님의 친구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느끼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정말로 느끼는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공유해야 한다.

사람들은 때때로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를 가지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한다.

원한은 하나님과의 우정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이다.

우리에게 고통스럽고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일하신다는 것을 믿고 우리의 감정을 드러내고 하나님께 느끼는 것을 모두 표현해야 한다. 의심을 표현하는 것은 때때로 하나님과 한 단계 더 친밀해질 수 있는 첫걸음이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예수님은 순종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기 위해 필요한 요소임을 분명히 말씀하셨다."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 15:14) 우리가 하나님의 친구이기는 하지만 동등한 관계가 아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는 지도자시이니 그분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

"아버지께서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 15:9-11)

30년 동안 예수님은 무엇을 하셨길래 하나님을 그토록 기쁘게 하셨을까?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누 2:15)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며 산 30년의 세월이 '순종하며 사셨다'라는 두 단어로 요약된다.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것을 소중히 여겨야만 한다.

 하나님의 진정한 친구가 될수록 하나님이 신경 쓰시는 부분들에 대해 더 신경쓰고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문제들에 대해 함께 슬퍼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 대해 함께 기뻐하게 된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우정을 소망해야 한다.

 바울은 하나님과의 우정에 매우 열정적인 사람이었고 그것이 그의 최우선 순위였고 그의 중심이었으며, 삶의 목표였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은 바울을 아주 중요한 일들에 사용하셨다.

우리는 원하는 만큼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다.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우연이 아닌 우리의 선택이며 우리가 의도적으로 추구해햐 하는 것이다.

고통은 열정을 위한 연료다. 우리가 보통때 갖고 있지 않은 변화에 대한 열망을 일으키는 에너지다.

열정을 다시 불태우는 쉬운 방법이 있다. 하나님께 달라고 요구하라, 그리고 그것을 얻을 때까지 계속 기도하라.


가장 중요한 관계

 하나님과의 우정을 만들어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것은 영원히 지속될 관계다. 우리는 원하는 만큼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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