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5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5)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하나님은  가족을  원하시고  우리가 가족의  일원이  되도록  우리를 만드셨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대해  갖고 계시는 두 번째 목적이다. 그분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것을 계획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신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창조하셨지만 모든 사람이  그분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방법은

새롭게 태어나는 것 뿐이다.

그것은 예수님 안에서의 믿음이다

"너희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갈4:7)

우리 영적인 가족은 혈육 관계의 가족보다  더  중요한데 그것은 영적인  가족은 영원히 함께할 것이기 때문이다.

1.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유익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나 하나님의 가족이  된  순간 우리는  엄청난  생일 선물을  받았다.

2.세례(침례): 진정한 하나님의 가족되기

침례는 선택하거나  미룰  수 잇는 의식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임을 나타내주는 것이다.

세례를 받는것은 우리의 믿음을 선포하고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함께 동행하므로  옛삶이 죽었음을 나타내며,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고 있음을 세상에 알리는 의식이다.

3  가장 위대한 삶의  특권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예수님과 그분이  거룩하게 하신 모든 백성은 한가족이다. 하나님의 한가족이 되는것은  가장 큰 영광이고 특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