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 사명을 받아 들이기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심이라(옙2:10)

우리는  무언인가에  기여하기 위하여 지음받은 존재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 변화를 만들라고  우리를 창조하셨다.

이 땅에 지금보다 무엇을 더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의삶을 향한  하나님의 네 번째 목적이다.

1.우리는  하나님 을  섬기기 위해  지움받았다

2.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구원받았다.

 우리는 하나님을  죄책감, 두려움, 의무적으로  섬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에 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섬겨야 하는 것이다.

만약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다른 사람을 섬기고 싶은마음도 없다면 예수님이 내 삶속에 계시는 것인지  반문해 보아야  한다.

3.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부름받았다 .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르신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 을   이루기 위해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때,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우리 각자에게는 해야 할 역할이 있고 그리고  각 역할은 모두 중요하다. 하찮은 섬김이란 없다. 모든 섬김이 다 중요하다.

4.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명령을 받았다

우리는 베풀기 위해 성장한다.

그러므로 계속 배우는 것으로만 끝나면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며 믿는다고  주장 하는것을 실천 해야한다. 우리의 관심은  점차적으로 섬김의  삶을 사는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5.영생을 준비하기

지상에서의  싦이 끝나는 날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설 것이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다른 사람을 잘 섬겼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을  평가 하실 것이다.

6.섬김과 의미

우리는  우리의 삶을 무엇인가를 위해 내놓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 될   것인가?  직장? 스포츠? 취미? 명상? 부?  그 어떤 것도 영원한 의미를 지니지  못 한다. 섬김은 진정한 의미로 나아가는 통로다.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를 사용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일하기  원하신다.정말로 중요한것은  삶을 베풀며 사느냐 이다.

얼마나 오래 (long)살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how)사느냐 이다.